2008(여기저기)
- 080406 [사나/마나카/알하자라] 뿌듯한 마나카 당일치기 여행 2008.04.29
- 080405 [사나] 조변석개 2008.04.29
- 080404 [사나] 아라비안 나이트 2008.04.29
- 080403 [올드 쉬밤~사나] 사나에 도착하다 2008.04.29
- 080402 [세윤~올드 쉬밤] 올드 쉬밤 2008.04.25
- 080401 [예멘/세윤] 부부싸움 2008.04.25
- 080331 [오만/살랄라~예멘/세윤] 아이고, 힘들어라 2008.04.25
- 080330 [살랄라] Mughsail & Job’s Tomb 2008.04.25
- 080329 [살랄라] 오만 여행에 대하여 2008.04.25
- 080328 [무트라~살랄라] 12시간 버스 타기 2008.04.23
- 080327 [수르~무트라] Omani lifestyle 엿보기 2008.04.23
- 080326 [이브라~티위~수르] Wadi Shab 2008.04.23
- 080325 [오만/무스캇~나칼~이브라] 오만에서 렌트카를 빌리다 2008.04.23
- 080324 [이란/테헤란~오만/무스캇] This is the longest day 2008.04.23
- 080323 [테헤란] Foroogh와 나눈 대화 2008.04.23
- 080322 [쉬라즈~테헤란] 이란 여행에 관하여 2008.04.23
- 080321 [쉬라즈] 페르세폴리스 2008.03.29
- 080320 [야즈드~쉬라즈] Welcome to Iran! 2008.03.29
- 080319 [야즈드] ChakChak 댕겨오기 2008.03.29
- 080318 [야즈드] 야즈드를 떠나기 싫은 이유 2008.03.29
- 080317 [에스파한~야즈드] 짱가를 만나는 일 2008.03.29
- 080316 [에스파한] 에스파한 싸돌아다니기 2008.03.29
- 080315 [에스파한] 이란 비자 연장하기 2008.03.29
- 080314 [카샨~아비아네~에스파한] 악의 축, 이란 2008.03.29
- 080313 [카샨] 카샨 싸돌아다니기 2008.03.23
- 080312 [마술레~카샨] 달려라 달려 2008.03.23
- 080311 바람부는 마술레 2008.03.16
- 080310 [테헤란~마술레] 두 얼굴의 짱가 2008.03.16
- 080309 [쿠웨이트~이란/테헤란] 살람, 이란! 2008.03.16
- 080308 [쿠웨이트시티] 쿠웨이트 시티 돌아다니기 2008.0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