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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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5 목 [불가리아/플로브디브] 유럽 vs 중동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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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4 수 [터키/이스탄불~불가리아] 터키를 떠나며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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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3 화 [이스탄불] 아시아로의 산책
2009.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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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2 월 [이스탄불] 되는게 없는 날
2009.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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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1 일 [이스탄불] 헛다리 짚기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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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31 토 [앙카라~이스탄불]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200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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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30 금 [괴레메~앙카라] 터키의 수도, 앙카라
200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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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9 목 [괴레메] 지하도시
2009.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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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8 수 [괴레메] 스쿠터 다이어리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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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7 화 [괴레메] 3개월째 봄날
200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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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6 월 [괴레메] 우치히사르 트레킹
2009.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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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5 일 [카이세리~괴레메] 드디어 카파도키아!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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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4 토 [가지안텝~카이세리] We are the world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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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3 금 [하르비예~가지안텝] 알쏭달쏭, 터키
2009.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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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2 목 [안타키아~하르비예] Harbiye 나들이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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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1 수 [시리아/알레포~터키/안타키아] 터키 입성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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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20 화 [알레포] 알레포 구경
200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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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9 월 [라타키아~알레포] 시리아 제 2의 도시, 알레포
2009.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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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8 토 [마낭~야크 카르카] 8일차, 깊고 푸른 밤
2009.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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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7 금 [브라가~마낭] 7일차, 첫 고도 적응일
200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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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6 목 [로우 피상~브라가] 6일차, 김원장의 바톤 터치
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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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8 일 [라타키아] 사진 몇 장 더
2009.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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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7 토 [하마~라타키아] 여기도 지중해변
2009.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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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5 수 [차메~로우 피상] 5일차, 악몽의 밤
20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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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16 금 [하마~크락데슈발리에~하마] 천공의 성 라퓨타
200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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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4 화 [다라파니~차메] 4일차, 우중산행
200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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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3 월 [자가트~다라파니] 3일차, hot shower
2009.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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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2 일 [나디 바자르~자가트] 2일차, 오르락내리락
2008.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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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101 토 [네팔/카트만두~나디 바자르] 1일차, 트레킹의 시작
2008.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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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31 금 [카트만두] 할머니, 그 곳에서 더욱 행복하세요
2008.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