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여기저기)/불가·루마·헝가
- 지출 결산(불가리아/루마니아/헝가리) 2009.08.27
- 080702 수 [헝가리/부다페스트~이집트/카이로] 유럽을 떠나는 날 2009.07.17
- 080701 화 [부다페스트] 뒹굴뒹굴 3일차 - 헝가리 물가 2009.07.17
- 080630 월 [부다페스트] 뒹굴뒹굴 2일차 - 인도 비자/항공권 정보 2009.07.16
- 080629 일 [부다페스트] 뒹굴뒹굴 1일차 2009.07.16
- 080628 토 [부다페스트] 유럽을 뜨기 전에 2009.07.16
- 080627 금 [루마니아/사투 마레~헝가리/부다페스트] 우크라이나여, 안녕히 2009.07.15
- 080626 목 [이예우드~시게투 마르마찌에~사투 마레] 김원장, 최악의 밤 2009.07.14
- 080625 수 [시게투 마르마찌에~이예우드] 이예우드가 맘에 드는 이유 2009.07.10
- 이예우드 맛뵈기 2009.07.09
- 080624 화 [클루즈 나포카~시게투 마르마찌에] 비가 새는 기차 2009.06.22
- 080623 월 [시기쇼아라~클루즈 나포카] 루마니아에서 맛본 일식 2009.06.18
- 080622 일 [시기쇼아라] 시기쇼아라에서의 하루 2009.06.17
- 080621 토 [시비우~시기쇼아라] 드라큘라 탄생지 2009.06.17
- 080620 금 [저네스쯔~시비우] 인사를 건네는 사람들이 사는 곳 2009.06.08
- 080619 목 [저네스쯔] 콜드 마운틴 2009.05.26
- 080618 수 [시나이아~저네스쯔] 루마니아의 시골 마을로 2009.05.23
- 080617 화 [시나이아] 부체지산 트레킹 2009.05.19
- 080616 월 [불가리아/루세이~루마니아/시나이아] 루마니아 입국 2009.05.18
- 080615 일 [루세이(루세)] 렌터카 여행의 장단점 2009.05.18
- 080614 토 [벨리코 터르노보~루세이(루세)] 단순하게 하루를 산다는 것 2009.05.15
- 080613 금 [벨리코 터르노보] 여행이 더 이상 구원이 아닌 모양이다 2009.05.11
- 080612 목 [벨리코 터르노보] 지리산에서 산다는 것 2009.04.30
- 080611 수 [소피아~벨리코 터르노보] 불가리아 제1의 관광지? 2009.04.14
- 080610 화 [소피아] 루트 대 변경 2009.04.07
- 080609 월 [코프리브쉿차~소피아] 6년 만의 소피아 2009.04.06
- 080608 일 [코프리브쉿차] 내게 좋은 것을 버려야 하는 이유 2009.04.06
- 080607 토 [코프리브쉿차] 우렁각시 2009.03.25
- 080606 금 [플로브디브~코프리브쉿차] 우리가 찾던 곳 2009.03.24
- 080605 목 [불가리아/플로브디브] 유럽 vs 중동 2009.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