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김원장은 블로그를 쓰지도 않고 읽지도 않지만,

이 블로그의 정식 제목은 "김원장과 써티의 세계 여행은 개뿔, 블로그 제목 바꾸고 싶다"로

어쨌거나 제목에 '김원장'이 들어가므로(것도 나보다 아이디가 먼저 나오...) 

이 날 사진기를 쥔 그의 취향을 십분 존중하여 

이 공간에 그의 작품(?)을 몰아 올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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