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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앤젤레스 - 샌디에이고 - 라스베가스 - 그랜드 캐니언 - 솔트 레이크 시티 - 웨스트 옐로스톤 - 캘거리 - 밴프 - 밴쿠버 - 시애틀 - 새크라멘토 - 요세미티 국립공원 - 샌프란시스코 - 로스앤젤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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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만의 크루즈 선정 조건
1. 내가 가고자 하는 목적지 두 곳을 취항할 것 :
내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세계 10대 낙원(Paradise found)에 이름을 올린 영국령 버진 아일랜드(Tortola)와
BBC 선정 50 Places to see before you die에 이름을 올린 바베이도스
2. 그 넘의 멀미를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배는 크면 클수록, 일정은 짧으면 짧을수록 OK
로얄 캐리비안
6월 7일, 28일 7박 8일 발코니 선실 대략 1150불/인
산후안(푸에르토리코), 세인트크로이(미국령버진아일랜드), 필립스버그(세인트마틴), 세인트존스(안티구아), 캐스트리스(세인트루시아), 브릿지타운(바베이도스), 해상, 산후안(푸에르토리코)
6월 14일 7박 8일
산후안(푸에르토리코), 필립스버그(세인트마틴), 바스테르(세인트키츠네비스), 세인트존스(안티구아), 캐스트리스(세인트루시아), 브릿지타운(바베이도스), 해상, 산후안(푸에르토리코)
크루즈를 마치고 돌아와 푸에르토리코에서 파나마로.
코파 에어라인 http://www.copaair.com/sites/GS/en/Pages/homepage.aspx
편도 항공권으로의 파나마 입국 문제 해결해야!
(푸에르토리코에서 코파로 코스타리카 산호세까지 끊고 파나마는 스탑오버라고 우기면 해결될까?)
이왕 엎질러진 물, AA로 도미니카 공화국까지 스탑오버하고 파나마로?
파나마에서부터 티카 버스 이용(http://www.ticabus.com/eng/index.php), 육로로 멕시코 칸쿤까지 쭉쭉, 대략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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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시티 - 산 호세 - 마나과 - 테구시갈파 - 산 살바도르 - 과테말라시티 - 안티과 - 벨모판 - 치첸이차 - 칸쿤 - 하바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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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에서 쿠바 다녀오기, 대략 10일.
이후 뉴욕으로 들어가기. 대략 5일. 나이아가라 다녀올 것 같으면 렌트하기(추가 3~4일 필요). 뉴욕에서 한국 컴백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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