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 선정 50 Places of a LifetimeWild Places(굵게 표기된 장소 10곳은 최근 추가된 곳으로 이번엔 열외)

  • Aleutian Islands, Alaska
  • Amazon Forest
  • Antarctica
  • Arnhem Land, Australia
  • Australian Outback
  • Auyuittuq National Park, Canada 
  • Bwindi Impenetrable Forest, Uganda 
  • Canadian Rockies
  • Coast Redwoods, California
  • Galápagos Islands
  • Grand Canyon
  • Lake Baikal, Russia
  • Madidi National Park, Bolivia
  • Okavango Delta, Botswana
  • Papua New Guinea's Coral Reefs
  • Sagarmatha National Park, Nepal 
  • Sahara
  • Serengeti
  • South Georgia Island, South Atlantic Ocean
  • Venezuela's Tepuis

서울 OZ 싱가포르 SQ 브리즈번 TG 방콕 MS 카이로 MS 나이로비 SA 조벅 SA 상파울로 JJ 카라카스 CO 휴스턴 CO 라스베가스 AC 캘거리 AC 밴쿠버 AC 서울 

 

브리즈번

1. Australian Outback

호주 관광청 선정 <반드시 봐야 할 아웃백 명소 6곳(http://www.australia.com/ko/things_to_do/outback.aspx)>

브리즈번에서 가장 가까운 퀸즈랜드 롱리치 방문

2. Papua New Guinea's Coral Reefs

이후 케언즈로 올라가 파푸아 뉴기니로 고고씽(호주의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와 파푸아뉴기니의 코랄 리프가 얼마나 차이가 나려나?)

카이로

3. Sahara

사실 사하라는 너무 넓은 지역이라 여러 나라에서 접근이 가능하지만 스타얼라이언스로는 역시 카이로(이집트 에어, 땡큐)가 제일.

나이로비

4. Serengeti

세렝게티는 탄자니아에 있지만 다르에스살람보다는 오히려 케냐의 나이로비에서 접근하기 좋다. 나이로비가 그 동네 허브이기도 하고.

상파울로

5. Antarctica

남극을 가려면 비용과 루트를 고려할 때 뉴질랜드보다는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가 좋을 듯.

6. Amazon Forest

아마존 역시 여러 나라에서 접근이 가능하지만 스타얼라이언스로는 브라질의 마나우스가 가장 유리.

7. Galápagos Islands

@ 상파울로 부분이 애매한 것이 현재 남아있는 마일리지로는 상파울로에서 남극을 노린 부에노스아이레스도, 아마존을 노린 마나우스도, 갈라파고스를 노린 리마(그나마 지리적으로 가장 가까운)도 모두 왕복할 수가 없다. 그냥 알아서 왕복하고 남아있는 구간 및 마일리지는 이과수 폭포 다녀오는데나 쓸까. TAM의 정확한 루트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은데 (공식 사이트에서는 잡히진 않지만) 어떤 사이트에서 소개한대로 마나우스에서 다음 목적지인 카라카스까지 TAM 직항이 있다면 참 좋겠다.

카라카스 

8. Venezuela's Tepuis

테푸이스 설명 http://kr.blog.yahoo.com/dr_kaljaby/1102.html?p=1&t=3

라스베가스

9. Grand Canyon

그랜드 캐년만 놓고 보면 피닉스에서 가는 것이 오히려 나을 듯도 싶지만, 라스베가스의 네임 밸류를 무시할 수가 없어서.

캘거리

10. Canadian Rock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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