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러 선생님 표현에 따르면 이번 여행 이후 다소 Americanized 경도된 김원장의 새로운 내년 루트는 대략 다음과 같다.
노란 박스 부분 확대(下)
말하자면 주어진 80일 동안 대략 ;
하와이 10일(5월)
뉴욕+나이아가라 10일(5월)
마이애미+크루즈 10일(5월)
칸쿤 5일(6월) + 쿠바 10일(6월)
미북서부 35일(6~7월)
순/식으로 돌고 귀국하겠다는 것.
음... 앞선 내 작품을 심히 무시하는 처사렸다. 내가 그걸 어떻게 예약 완료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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