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고로 지난 5월에 (6월에 떠날 수 있으리라 예상하고) 작성해 두었던 글
토요일 진료 끝나고 서울 가서 자고
일요일 오전 10시 30분까지 공항으로 가서,
Member Airline | Departure | Arrival | Duration | Stops/Via | Flights | Book here |
12:30 6 Jun | 17:15 | 11:45 | Nonstop | LH719 | lufthansa.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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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공항에 도착하면 오후 5시 15분. 입국 수속 밟고 짐 찾고 터미널 1과 2 사이의 Central Area Level 3로 가서
<출처 http://www.munich-airport.de/en/consumer/plaene/Z_MAC/index.jsp>
국제면허증, 여권, 독일에서 유효한 신용카드 내고 예약해 둔 차를 빌려서 나온다.
워낙은 시내 들어가 하루 자면서 밤에 뮌헨도 살짝 보고 다음날 시내에서 차를 빌려 교외로 나서는 일정을 계획했으나 이 나이에 12시간 뱅기 타고 내려서 우리나라로 따지면 자정 넘은 시각에 대중 교통편으로 시내 들어가기도 비용/시간/멘탈리티 -_-; 만만찮고 김원장 왈 뮌헨 시내에서 다시 보고픈 것도 없다고 하는데다가(그 점은 나도 마찬가지. 단 맥주 빼고) 렌트카를 입국 당일 오후에 빌리나 다음날 아침에 빌리나 가격도 같고 해서 그냥 일단 차를 빌려 최대한 공항에서 가까운 숙소를 골라 고기까지만 달려가서 푹 자기로. 아아, 불쌍한 늙은 여행자들.
그리하여 시간 들여 검색한 끝에 이날의 숙박지는 무료 무선 인터넷과 무료 옥외주차가 가능한 Best Western Hotel MUC Airport.
현재(hoteltravel.com) 스탠다드룸에 조식!!! 포함 (옆에서 김원장왈 "조식 기대하지 말아라" 조식에 목숨거는 나의 답변, 그래도 나름 4성인데?)
PS 근처 쉐라톤은 무선 인터넷 사용료로 하루 29유로 달래더라. 컥
공항에서 약 18.2Km, 20 여분 거리
From: The airport. Direction Erding, exit Therme/industrial area Southwest, on the B388 to the left, direction Taufkirchen, 2nd exit left, after 30 m again left, Robert-Koch-Strasse 10 and you will see the Best Western Hotel MUC Airport
(흠. 역시 영어라 봐도 잘 모르겠군. 그래도 그 날 중으론 찾아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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