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오클랜드에서 랜딩하자마자 간단한 먹거리만 쇼핑한 뒤 밖으로 샌다. 해안선을 따라 방향은 남쪽!

 

 

크라이스트처치에서 퀸스타운을 향한 드라이브. 밀포드 트램핑을 해보고 싶었으나 짧은 여정상 이번엔 패스, 그냥 밀포드 사운드 크루즈만 해볼까.. 생각 중. 남섬 위주로 시간을 보내다가 다시 북섬으로 열심히 달려와 타우포에서 송어 낚시를 잠깐 해 보고 싶은데.

 

가기 전에 로또라도 되면, 아는 사람만 안다는 후카 롯지에서 1박을 할텐데.. 크헐헐.

 

http://www.hukalodge.co.nz/

 

참, 마음에 두고 있는 차는, 현재까진 마우이(http://www.maui.co.nz/)의 커플용 모델, Spirit 2.

 

 

상황봐서 로토루아는 가거나 말거나, 왜냐하면 얼렁 쿡으로 가야하니까.

 

 

워낙은 아이투타키의

 

1. 라군 리조트 앤 스파(http://www.aitutakilagoonresort.com/)에 머무를까 했는데, 살짝 찾아보니 그보다 더 저렴한 리조트가 더 있는지라 ^^;  

 

2. 마이나 선셋(Maina Sunset)

http://www.soltel.co.ck/maina.htm 

무엇보다도 저렴한 가격이 매력적

박당 NZ$ 160~195

 

3. 사마드 온 더 비치(Samade on the beach)  

http://www.samadebeach.com/rates.html 

투숙객으로부터 좋은 평을 받은 곳

박당 NZ$ 300

 

4. 타마누 비치 리조트(Tamanu beach /구 아레 타마누 비치 빌리지)  http://www.aretamanu.com/Tamanu_Beach_(_Formerly_Are_Tamanu_Beach_Village_)/Hotel-Resort_so=24_.html 

낡았다는 말을 들었는데 막상 사이트에 들어가보니 리노베이션을 한 것 같기도.

박당 NZ$ 350~495

 

5. 에투 모아나(Etu moana) 

http://www.etumoana.com/rates.html 

좋은 평이 가장 많은 곳. 그러나 그만큼 비싸다. -_-; 

박당 NZ$ 405~450

 

대략 저 5개 정도 선에서 고르고 싶은데..

그렇다면 라로통가와 아이투타키의 날짜 배분을 어찌 하느냐.. 1+2 or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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