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업글이 된 숙소에서의 아늑한 하룻밤을 보낸 뒤 캐피톨 리프를 향해 차를 몰았다.  

도로변에 있는 굴뚝 바위도 보고 



파노라마 포인트에서 아메리카 최고라는 공기도 좀 마셔보고




캐피톨 리프 국립공원내로 차를 몰아 Scenic Drive를 따라 포장도로의 끝까지 달려 Capitol Gorge 입구에 도착.

김원장은 일단 아점 도시락부터 세팅중(잘 안보이네). 


밥 잘 먹고 모닝 트레일 출발! 








오늘도 김원장 어린이는 기분이 참 좋은 모양입니다 ^^


이 세상에 마치 우리와 뱅기만이 존재하는 듯한 느낌  












배도 부르고 맘도 부르고 꽉찬 아침을 보냈습니다.

'2013(일본·태국·미국) > 미국(CA·NV·UT·AZ)' 카테고리의 다른 글

Trails at Canyonlands  (0) 2013.11.21
Landscape arch   (0) 2013.11.20
Scenic Byway 12  (0) 2013.11.19
Trails at Bryce Canyon   (0) 2013.11.17
Angel's Landing Trail at Zion Canyon   (0) 2013.11.17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