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카오락 리조트&스파가 위치한 쿡칵 비치(이 비치는 발음하는 맛이 있다). 여기서도 빠지지 않았던 아침 저녁 비치 탐방.  

 

 

쿡칵 비치 역시 깨끗하게 관리되어 있지만 Pakweep 비치보다 소라게는 적은 편.

르 메르디앙과 마찬가지로 이제 좀 걸을만 하면 내륙에서 흘러나온 너른 물길이 우리를 막아서는 바람에.  

 

 

 

리조트 옆으로는 리조트 손님들을 대상으로 하는 로칼 해변 식당, 마사지 가게들이 몇 있다(하지만 비수기라 그런지 대부분 휴업 상태).

 

 

<바다쪽에서 바라본 JW 메리어트>

 

다녀온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이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마치 까마득한 옛날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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