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로 찍어봤어요(저 사진 잘 못 찍는 건 아시죠? ^^;).

 

 

 

 

 

 

 

 

 

 

 

 

대략 이렇게 있는데요, 투숙객이 워낙 없어서 그런가 당시 스포츠 센터에 직원이고 투숙객이고 있는 걸 못 봤네요. 날씨도 바다도 썩 그래서 free scuba도 신청 안 해봤고요, 아, 직원과 1대 1로 ㅋㅋㅋ 자전거 타고 다녀오는 백인 아저씨는 한 분 뵈었네요. 휘트니스 센터도 있고 스파도 있고 한데(저희는 그 앞에서 땀 뻘뻘 흘리면서 탁구 치고 놀았어요 ㅎ) 장모님께서 뭘 좋아하시려는지 모르겠네요 ^^ (개인적으로는 수건으로 동물 접는 것 배워보고 싶었는데 수영장에서 노는데 바빠서 끝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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