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코드가 맞는다고 생각해 왔던 다른 분들도 관심 있어 하시는 신기한 루트,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그 곳을 이미 오래 전에 다녀오신 분.

 

 

http://www.waysantiago.co.kr/

 

그러나 어디 한 군데 깊이 빠지지 못하고 나의 의식은 밤하늘을 날아, 결국 피레네 국립공원에 안착,

 

http://www.parc-pyrenees.com/index_english.htm

 

 

여기서 잠깐, 그 "다른 분들" 소개,

 

1. 이미 몇 번 소개했던 뭉그니님의 산티아고 관련 부분,

 

http://welovetravel.net/travel/photo/europe/spain/2003/santiago/santiago.htm

 

2. 이 분 책 서문에 보면 여기 이야기가 나오죠. 김남희님 사이트. 

 

http://www.skywaywalker.com

 

관심거리가 많아, 나는 행복하다.

 

<http://www.santiago-compostela.net/index.html

 

<http://www.davearoundtheworld.org/France03/cam_map.jpg> 가장 일반적인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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