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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나가르코트~박타푸르]020620 여행의 방식 2004.01.30
- [네팔/나가르코트] 020619 리조트? 리조트! 2004.01.30
- [네팔/카트만두] 020616 맛 따라 멋 따라 2004.01.30
- [네팔/파탄] 020613 네팔판 삼국지 2004.01.30
- [네팔/카트만두] 020612 해탈에 이르는 길 2004.01.30
- [네팔/카트만두] 020611 관용과 조화 2004.01.30
- [티벳~네팔/장무~카트만두] 020609 옷을 벗으며 2004.01.30
- [티벳/사가~시샤팡마~통라~장무] 020608 하산 2004.01.30
- [티벳/파르양~사가] 020607 라면별곡 2004.01.30
- [티벳/다르첸~마나사로바~파르양] 020606 돼람쥐 2004.01.30
- [티벳/聖山 카일라스] 020603~5 아아, 카일라스코라 2004.01.30
- [티벳/파르양~다르첸] 020602 4륜 구동의 대변신 2004.01.30
- [티벳/사가~종바~파르양] 020601 멀고도 험한 길 2004.01.30
- [티벳/시가체~라체~사가] 020531 티벳의 향기 2004.01.30
- [티벳/시가체] 020530 Fucking Chinese! 2004.01.30
- [티벳/라싸~시가체] 020529 서부 티벳을 향해 출발! 2004.01.30
- [티벳/우(U)지역] 020527 남쵸, 너 마저… 2004.01.30
- [티벳/우(U)지역] 020525~6 티벳 최초의 사원 2004.01.30
- [티벳/라싸] 020522~4 Can you speak English? 2004.01.30
- [티벳/우(U)지역] 020521 겔룩파의 효시, 간덴 사원 2004.01.30
- [티벳/라싸] 020519~20 유쾌한 티벳인, 직미 2004.01.29
- [중국~티벳/곤명~라싸] 020518 중국을 마치며 2004.01.29
- [중국/대리~곤명] 020516~7 형제는 용감했다 2004.01.29
- [중국/샹그리라~대리] 020515~6 都吉가 사라졌다! 2004.01.29
- [중국/향성~샹그리라] 020514~5 자연에서 문명으로 2004.01.29
- [중국/향성~동왕~향성] 020512~3 난중일기 2004.01.29
- [중국/다오쳉~향성] 020511 다오쳉 탈출! 2004.01.29
- [중국/다오쳉] 020510 원조 논쟁 2004.01.29
- [중국/향성~DaoCheng] 020509 티벳보다 더 티벳다운 2004.01.29
- [중국/샹그리라~향성] 020508 호연지기를 기르려면… 2004.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