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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0610 화 [소피아] 루트 대 변경 2009.04.07
- 080609 월 [코프리브쉿차~소피아] 6년 만의 소피아 2009.04.06
- 080608 일 [코프리브쉿차] 내게 좋은 것을 버려야 하는 이유 2009.04.06
- 080607 토 [코프리브쉿차] 우렁각시 2009.03.25
- 080606 금 [플로브디브~코프리브쉿차] 우리가 찾던 곳 2009.03.24
- 080605 목 [불가리아/플로브디브] 유럽 vs 중동 2009.03.23
- 080604 수 [터키/이스탄불~불가리아] 터키를 떠나며 2009.03.23
- 080603 화 [이스탄불] 아시아로의 산책 2009.03.23
- 080602 월 [이스탄불] 되는게 없는 날 2009.03.21
- 080601 일 [이스탄불] 헛다리 짚기 2009.03.20
- 080531 토 [앙카라~이스탄불] 아시아를 넘어 유럽으로 2009.03.20
- 080530 금 [괴레메~앙카라] 터키의 수도, 앙카라 2009.03.19
- 080529 목 [괴레메] 지하도시 2009.03.18 1
- 080528 수 [괴레메] 스쿠터 다이어리 2009.03.17
- 080527 화 [괴레메] 3개월째 봄날 2009.03.17
- 080526 월 [괴레메] 우치히사르 트레킹 2009.03.16
- 080525 일 [카이세리~괴레메] 드디어 카파도키아! 2009.03.13
- 080524 토 [가지안텝~카이세리] We are the world 2009.03.13
- 080523 금 [하르비예~가지안텝] 알쏭달쏭, 터키 2009.03.13
- 080522 목 [안타키아~하르비예] Harbiye 나들이 2009.03.12
- 080521 수 [시리아/알레포~터키/안타키아] 터키 입성 2009.03.12
- 080520 화 [알레포] 알레포 구경 2009.03.12
- 080519 월 [라타키아~알레포] 시리아 제 2의 도시, 알레포 2009.03.10
- 081108 토 [마낭~야크 카르카] 8일차, 깊고 푸른 밤 2009.03.06
- 081107 금 [브라가~마낭] 7일차, 첫 고도 적응일 2009.03.04
- 081106 목 [로우 피상~브라가] 6일차, 김원장의 바톤 터치 2009.02.20
- 알프스 소녀 하이디 2009.02.10
- 080518 일 [라타키아] 사진 몇 장 더 2009.02.07
- 080517 토 [하마~라타키아] 여기도 지중해변 2009.02.05
- 081105 수 [차메~로우 피상] 5일차, 악몽의 밤 2009.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