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평생 잊을 수 없는 여행지 40 : 세계편>으로 번역이 되어 나온, 책에 소개된 40곳이다. 아래와 같이 가본 곳을 쓰윽~ 지워보았다.

 

 

앙코르와트|캄보디아
상트페테르부르크|러시아
아바나|쿠바
와트 프라캐오|타이 방콕
그랜드캐니언|미국 애리조나
타지마할|인도, 아그라
에일린도난 성|스코틀랜드
알람브라 궁전|스페인 그라나다
아이투타키 섬|쿡 제도
쿠쿨칸 피라미드|멕시코
베네치아|이탈리아
데드 플라이|나미비아
이과수 폭포|브라질 ㆍ 아르헨티나 접경
페트라|요르단
칼리지 피오르드|미국 알래스카
카르나크 신전|이집트 룩소르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타만네가라|말레이시아
자이살메르 성|인도
갈라파고스 군도|에콰도르
맨해튼|미국 뉴욕
티티카카 호수|볼리비아 ㆍ 페루 접경
모네의 정원|프랑스 지베르니
응고롱고로|탄자니아
산토리니 섬|그리스

원형분지|남아프리카공화국 드라켄즈버그
잔지바르|탄자니아

마칼루|네팔 히말라야 산맥
랄리벨라|에티오피아
마추픽추|페루
울루루|오스트레일리아
가트|인도 바라나시
헤론 섬|오스트레일리아 그레이트배리어리프
라사|티베트
양수오|중국 구이린
두브로브니크|크로아티아
에베소|터키
번드|중국 상하이
사마르칸트|우즈베키스탄
킬라리 항구|아일랜드

 

 

음... 10/40 = 1/4 의 저조한 방문율을 보였다. 나머지 30곳을 위해 1년에 두 번씩 나간다 하더라도 15년은 걸리겠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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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여름 이후 update, 잔지바르와 응고롱고로 추가 = 12/40

2007년 여름 이후 update, 데드플라이와 드라켄즈버그 추가 = 14/40

2008년 겨울 이후 update, 타지마할과 페트라 추가 =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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