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지 출발 시각 : 50분 늦은 후자가 아무래도 유리

숙소 아침 식사 시간 6:30~10:30 AM

숙소-차량 반납처 운전 시간 약 1시간(체크아웃 10시, 반납 11시에 한다면 ㅇㅋ)


2. 독일-중국 비행 시간 : 누워서 간다고 해도 비행은 비행. 공식적으로 1시간 35분이나 짧은 후자가 엄청 유리

뮌헨-상하이 : 11시간 15분(뮌헨 기준 베이징보다 상하이가 천킬로쯤 더 멀다)

뮌헨-베이징 : 9시간 40분  


3. 환승지 : 후자가 꽤 유리

입출국 수속을 해야하는 상하이보다는 베이징이 낫다


4. 좌석 : 전자가 살짝 유리

퍼스트를 탄다면 후자가, 프리미엄 이코노미를 탄다면 전자가 나은데 

비즈니스 풀 플랫(&이코노미)은 좌석 간격이나 넓이가 동일하다. 하지만 비즈니스석 전체 좌석수나 배열은 전자가 나아 보인다.    


5. 한국 도착 시각 : 전자가 15분 유리

귀국일 점심때 아버님 생신 파뤼를 하고 싶은데 조금이라도 일찍 도착하면 좋을 것 같다


6. 중국-한국 비행편 : 후자에 한 표

처음엔 단거리 구간이라 당근 국적기 아시아나에 마음이 갔는데, 에어차이나가 풀 플랫일 가능성이 있다. 그렇다면 후자 ㅎ 


7. 세금및 제반 요금 : 후자가 134,400원 저렴



결정 장애로 현재 유럽에서 귀국하는 표가 3장인건 안 비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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