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1유로 1300원  (최선은 아니어도... 차차선쯤은 되겠지)
 독일  -7  유로  해당무
 오스트리아  -7  유로  해당무
 슬로베니아  -7  유로  해당무
 크로아티아  -7
 쿠나 = 약 180원  
Addiko Bank
 보스니아  -7  2마르카 = 1유로   Addiko Bank
 세르비아  -7  (디나르) 디나라 = 약 11원  Addiko Bank
 불가리아  -6  (레프) 2레바 = 1유로  УниКредит Булбанк
 루마니아  -6  (레우) 레이 = 약 280원  BCR 혹은 BRD
 헝가리  -7
 포린트 = 약 4원  OTP
 슬로바키아  -7  유로  해당무
 폴란드  -7  즈워티 = 약 300원  citi bank
 체코  -7  코루나 = 약 50원  Česká spořitelna / CSOB / KB (Komerční banka)

 

다시 지저분하게 여행해야 하는 관계로, 유로를 그 때 그 때 환전하는 방법도 있겠고 혹은 ATM에서 출금할 수도 있고... 오늘은 ATM 확인. 

 

참고로 우리가 외국 ATM에서 돈을 뽑을 때마다 

1. 한국의 은행에서 인출 수수료
2. 네트워크 수수료 = 브랜드 수수료
3. 현지 ATM 수수료
가 함께 빠져나간다. 요즘은 ATM이 DCC도 유도한다는데... 어렵도다
 

 

우선 씨티은행 국제현금카드부터.

 

 

 

인출 수수료 US $1 적용받는 19개국 (2018년 7월 24일 기준) 

 

아시아 : 중국, 필리핀, 대만, 태국, 인도, 싱가폴, 홍콩,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말레이지아, 베트남, 아랍에미레이트 

미주 : 미국, 멕시코, 베네수엘라 

유럽/아프리카 : 영국, 폴란드, 러시아, 바레인 

 

씨티 은행이 망해가는 관계로 유럽에서 그 자취를 점점 찾아보기 어렵게 되었다(밀러샘 체코 여행하신게 엊그제 같은데 그 뒤로 체코도 사라짐).

내 경우 달랑 폴란드만 해당. 그것도 토요일 1박 2일. 만약 이용한다면 숙소에서 가장 가까운 ATM은 걸어서 10분

 

 

 

다음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기억도 안 나는데 하여간 지난 3월 신청해 받아놓은 

KEB 하나은행 VIVA + 플래티늄 체크카드 (VISA)

 

한 장만 써야한다면 비바플러스 체크카드가 편하겠다. 

 

- 굴러다니는 주거래 국민은행 현금카드는 기본수수료($2) + 국외이용수수료(이용금액의 1%) 등등으로 몹쓸 물건 ㅎ 211116 각자 카드 총 두 장 폐기 완료

- 씨티은행 잔고는 언제쯤 털어야 하나 = 가까운 시일내 과연 인도를 가게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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