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아시아나 항공 체크인 


지난 10월 1일부터 아시아나 항공이 기존 서편에서 동편 A B C 로 카운터 이전을 했다 (자세한 사항클릭)




그 중에서도 오늘은 꺄하하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이라서 프리미엄 체크인 존 A 카운터 당첨. 대략 아래와 같은 우아한 분위기에서 체크인

(입구에서 퍼스트나 비즈니스 클래스 맞냐고 확인 당한 건 안 비밀) 

분위기 탓인가 평소에도 친절하지만 오늘도 참 친절들 하시네요


@ 인천공항 다이닝귀국시로 패스


우리가 사용하는 씨티 프리미어마일 신용카드의 경우

전월 실적 30만원 이상시  '명가의 뜰'에서 1인당 15,000원 이하 메뉴 월 1회, 연 12회 무료 메뉴 제공한다.

그래서 전월인 5월에 각자 30만원 이상씩 결제해 두었으나, 이번 여행은 6월 한 달 이뤄지는 관계로 귀국시 이용하기로. 


@ 보안및 출입국 심사


숙소에서 6시 전에 일어나서 인천공항 앱을 눌러봤는데 혼잡하다고 나와서 잘 못 본 줄 알았는데... 정말 생각보다 사람이 많다 ㅎ 성수기도 아니고 오전 7시도 안 된 시각인데 신기하네. 


@ 인천공항 라운지


전에 계획했던대로 http://blog.daum.net/worldtravel/13691313

1차 밥은 PP 카드로 마티나에서 - 줄 서서 입장 시킬만큼 이용객이 미어진다. 이제는 PP 카드가 엄청 대중화 되었나 봄


아침엔 뭐니뭐니해도 라면에 떡볶이죠


2차 간식및 휴식은 보딩 패스 바코드 인식 시키고 바로 아시아나 비즈니스 라운지 입장 - 아시아나도 이용객이 없는 건 아닌데 규모의 미학으로 훨씬 한갓진 분위기


난 착한 마누라니까 여보 똥배는 가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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