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이 덕분에 엄마랑 고모랑 북미 순회 공연 ^^


엄마가 사진 보내준 순서도 뒤죽박죽이고 그렇다고 물어봐야 어디가 어딘지 모르실 것 같아 ㅋㅋㅋ 에라 모르겠다 내 맘대로 ㅋㅋㅋ


출발 전 짐싸기


인천공항 가는 길, 버스 안



뉴욕행 뱅기 탑승. 이 때는 모르셨겠지. 미쿡 입국 수속에 그리 오래 걸리실 줄 ㅎㅎ


엄마의 언빌리버블 영어 실력으로 질문 3개 답하고 무사 입국 

오오 대박 훌륭 대단 어떻게 알아 들으셨지??? 신기방기 ㅋㅋㅋ



(고모 우실 줄 알았는데 ^^;;;)


그리고 메트로폴리탄을 가셨는지 자연사를 가셨는지 모르지만 ㅎ 우아한 문화생활



흔들림의 미학 - 손떨림 유전인가


뉴욕 시내 관광도 하시고

황소는 무슨 죄로 잘렸나 ㅋ 오빠가 보더니 뒤 아저씨 누구냐고 ㅋㅋㅋ 각도 조절 실패
















왜 인상을 쓰셨는고


자그마치 브로드웨이에서 라이언 킹 뮤지컬!!! 도 보심 - 개부럽 ㅋ



그리고 미국 워싱턴을 시작으로 나이아가라를 넘어 캐나다 토론토, 퀘벡, 몬트리올 5박 6일

난 그 중 어느 곳도 못 가본 관계로 뒤죽박죽 보내주신 사진 순서 맞추기가 매우 어려움 ㅋ




# 이 정도면 셀카 장인









이제부터 캐나다, 나이야~ 가라~ 인듯








헬기 타고는 사진 안 찍었음???














# 캐나다 증명사진




아마도 퀘벡 - 공유 보고 싶다


어쩐지 아련한데 ㅎㅎ





엄마는 도깨비 안 봤다면서












캐나다 여행을 마치고 다시 돌아온 미쿡 뉴욕



# 얼핏 여의도인줄 ㅋㅋ


# 두 분끼리 지하철도 막 타고 # 여기저기 찾아다니고 # 거진 뉴요커 ㅋㅋㅋ





여기는 아마도 유명 맛집, 피터 루거 스테이크


음... 메뉴판을 보신다니... 좀 작위적인데 ㅋㅋㅋ



올케 와방 귀엽 ㅎㅎ




ㅋㅋㅋ 내가 좋아하는 사진



고모는 셀카 많이 안 찍어보신 듯 ㅋㅋ





이번에야 황소를 제대로 찍으셨네 ㅋ



망고가 꽃 같네


여기는 아마도 차이나타운의 진퐁



엄마 포즈 좋았어 따봉



정원이 회사랑 올케 병원이랑 모두 엄청 바쁠텐데... 고마워요~♡

'엄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엄마&이모 여행] 발칸+동유럽 6국9일 [OZ]   (0) 2018.06.28
미서부 & 멕시코   (0) 2018.05.15
덴버 공항 환승만 자세히  (0) 2018.05.01
엄마가 날고 있다  (0) 2018.04.19
미국/캐나다/멕시코   (0) 2018.04.01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