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한 달간 

1차안으로 일본 2주 + 발리 2주로 잠정 계획을 잡고 2주용으로 추려본 발리 숙소 후보 7곳.


꾸따의 그랜드 메가 리조트(하룻밤 잠만 잘 곳)

누사두아의 콘래드, 라구나, 그랜드하얏트, 물리아 

짐바란의 아야나, 인터컨


 누사두아  전체면적  수영장 갯수  
 콘래드  2만평  4개  http://conradhotels3.hilton.com/en/hotels/indonesia/conrad-bali-BPNCICI/index.html
 라구나   7개라군풀(1500평)  http://www.starwoodhotels.com/luxury/property/overview/index.html?propertyID=277
 웨스틴    3개  http://www.starwoodhotels.com/westin/property/overview/index.html?propertyID=35
 니코     4개  http://www.nikkobali.com/kr/
 그랜드하얏트  5만평  4개  http://bali.grand.hyatt.com/en/hotel/home.html
 멜리아  3만평  아이들이 많다  http://www.meliabali.com/en/index.html
 물리아 9만평 리조트 투숙객은 6개 http://www.themulia.com/ko/mulia_resort_reception_area


그런데 아무래도 8월 카오락 스타일과 겹치는 발리는 좀 아닌 듯 하여 2차안으로 일본만 온전히 한 달, 규슈와 시코쿠 2주씩. 

한동안 이렇게 잠정 결론 내리고 있었는데, 역시나 방사능 문제가 아무래도 찝찝하여 장기 일본 여행은 앞으로 상당기간 접기로 오늘 재결정.


그럼 11월에 어디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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