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아쿠아의 여러 가족들이 이 공간까지 찾아주시기 때문에 더욱 조심스럽지만,

사실 저 코너를 접으면서 아쿠아와도 당분간 안녕~하려고 했는데...

 

인연이란 것은 내 맘대로 접었다 폈다 하는 것이 아닌가 보다. 

 

그런데 챨리님, 절 너무 이뻐라~하시는군요. 저런 극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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