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버이날 쓴 것 같은데... 분위기는 어째 어린이날 같기도
성격은 당시에도 완성형 지금과 비슷했던 것 같고...
작문 무드나 내용에 있어 맥락없이 횡설수설하는 것도... 지금껏 나아지지 않았구나
그나저나 요즘 초딩 6학년 정신연령에 비하자니 당시 국민학교 6학년 애들은 훨씬 어렸던 듯(나만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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