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 예약처 | 숙박비(Y) | 룸 | m2 | 베드 | 욕조 | 석/조식 | ||||
3일 | 일 | 유바리 | CC | 샤토레제 골프&스파 리조트 호텔 구리야마 |
라쿠텐 | 20200 | 일본식 | 6~8조 | 화실 | 내탕 | 징B/O |
4일 | 월 | 오비히로 | 리조트호텔 | 모리노 스파 리조트 | 호텔스닷컴 | 16560 | 히다카윙스탠다드트윈 | 24 | T | O | X/S |
5일 | 화 | 누카비라온천 | 료칸 | 나카무라야 | 홈페이지 | 33780 | 105호(화양실) | 화실 | X | K/J | |
6일 | 수 | 구시로 | 비즈니스 | 쿠시로 센추리 캐슬 호텔 | KNT | 9000 | 슈페리어 트윈 | 26 | T | O | X/B |
7일 | 목 | 아칸호 | 리조트호텔 | 라 비스타 아칸가와 | 홈페이지 | 33000 | 강측 트윈 A | 38.5 | T | O | K/S |
8일 | 금 | 굿샤로호 | 펜션 | 야도 하나후라리 | 아고다 | 13269 | 일본식 | 33 | 화실 | O | X/W |
9일 | 토 | 요로우시온천 | 료칸 | 유야도 다이이치 | 비자컨시어지 |
41340 | 375호 | 38 | T | ? | K/B |
10일 | 일 | 시레토코 | 대형호텔 | 호텔 시레토코 | KNT | 17360 | 스탠다드트윈 | 27 | T | O | B/B |
11일 | 월 | 아바시리 | 비즈/리조트 | 덴토노사토 호텔 혼진 아바시리코 | 부킹닷컴 | 16848 | 침대있는일본식 | 18 | T | O | mKsB/B |
리조트호텔 | 호쿠텐노오카 레이크 아바시리코 |
아고다 | 26973 | 타워동 트윈 | 24 | T | O | B/B | |||
12일 | 화 | 소운쿄 | 비즈/리조트 | 유모토 긴센카쿠(은천각) | 4월 21일 이후 | mKsB/B | |||||
대형호텔 | 소운카쿠 그랜드 호텔 | 라쿠텐(쿠폰) | 15540 | 오마카세 | ? | ? | ? | B/B | |||
13일 | 수 | 아사히다케 | 소형호텔 | 아사히다케 온센 호텔 디어 밸리 | 아고다 | 13888 | 스탠다드트윈 | 23 | T | X별관 | O/O |
리조트호텔 | 라 비스타 다이세츠잔 | 홈페이지 | 25600 | 컴포트트윈 | 29 | T | O | F/B | |||
14일 | 목 | 후라노 | 펜션 | 랜드스케이프 후라노 | 홈페이지 | 22600 | 딜럭스 A | T | X | D/O | |
15일 | 금 | 카나야마호 | 통나무호텔 |
로그 호텔 라치 레이크 가나야마 | KNT | 32400 | 트윈~트리플룸 | 43~65 | T | O | F/S |
16일 | 토 | 시코쓰호 | 료칸 | 마루코마 온센 료칸 | Yokoso | 20388 | 화실 마운틴뷰 | 8조 | 화실 | X | K/O |
358746 | 22422 | 11/14 |
# 나처럼 예약하려면 아마 한글 이름을 카타카나/히라가나로 변환해주는 다음 사이트가 필요할지도
http://www.hipenpal.com/tool/korean_hangul_names_to_katakana_and_hiragana_in_korean.php
# 어떤 숙소 같은 경우엔(특히 펜션들) 홈페이지외 일본어 사이트에선 판매를 안 하고 부킹닷컴 같은 외국 사이트에서만 판매를 하기도
# (최저가 제공 여부와는 상관 없이) 굳이 양대 산맥을 꼽자면 아직까진 자란넷과 라쿠텐트래블? 다니엘라님께서 소개해주신 잇큐닷컴은 기본적으로 수준 높은 숙소들 위주인지 나와는 다소 거리가 ㅎㅎㅎ
# 규슈 올레때는 숙소 선정에 있어 강약 없이(?) 짜다보니 약약약강강강 어떤 날들은 오전에 밥 차리기 귀찮고 어떤 날들은 저녁마다 부른 배를 부여 잡느라 위에 무리를 준 바 있다. 이번엔 나름 자체적으로 강약강약 조절하면서 차근차근 숙소를 예약해 나가고 있었는데... 중반 이후 가성비에 집착하는 김원장이 개입하면서 리듬이 또 깨지고 말았지 싶다 ㅋ
# 김원장은 물론 일본애들도 상당히 까다롭다. 그만큼 숙박업도 발달했고. 아마 전세계 통틀어도 꿀리지 않을 것 같다
# 그간의 여행들은 주로 해당국 언어를 영어로 번역하여 준비를 했었는데(예를 들어 히브리어->영어) 그러다보니 당근 집중도나 정확성이 떨어졌을 것이다. 하지만 그나마 아줌마가 영어를 접할 기회는 그 때 밖에 없었는데... 작년 규슈 올레부터는 일어->한국어 번역이 그 어느 나라보다도 워낙 가독성이 좋아서 굳이 영어 볼 일이 없다는. 아 이렇게 영어가 더 멀어져 가나요 ㅋㅋㅋ
# 아직 확정 안 된 곳들이 몇 곳 있는데... 싸게 나와서 일단 잡아두기도 하고, 두 곳씩 예약해 놓기도 하고... 확정되는 대로 취소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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