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카 버스(http://www.ticabus.com/eng/index.php)를 이용하여 이동하는 구간은 총 3곳.
(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Central_America#/media/File:Map_of_Central_America.png)
11월 9일 월요일 05:30 AM 니카라과 마나구아 ->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Information one way route
CLASS TUR | |
ROUTE:MGA/TGU | US$ 25.3 (ONE WAY) |
Primer dia de viaje | MGA-TGU | 05:30 | TUR |
11월 10일 화요일 06:00 AM 온두라스 테구시갈파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Information one way route
CLASS TUR | |
ROUTE:TGU/SAC | US$ 20 (ONE WAY) |
Primer dia de viaje | TGU-SAC | 06:00 | TUR |
11월 12일 목요일 06:00 AM 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 -> 과테말라 과테말라시티
Information one way route
CLASS TURISTICA | |
ROUTE: SAC/GTE | US$ 20 (ONE WAY) |
Primer día del viaje | SAC-GTE | 06:00 - 14:00 - | TUR |
홈페이지 http://www.ticabus.com/eng/index.php 를 통해 예약을 시도하였으나... 불가
(예약 코너는 왜 만들어 놓았는지 ㅋ)
어쩔까 잠시 고민하다 비자 컨시어지 서비스에 "예약 + 좌석 지정"에 관해 SOS
비자 컨시어지에서도 해결하느라 다른 때에 비해 더욱 애쓰신 듯(13일 소요).
그러나 결국 완벽하게 해결, E-ticket을 보내주셨다. 대단!
세 구간의 합은 130.6불이었으나 총 130.2불에,
authorization to charge credit card라는 양식도 작성해가며 신용카드로 결제 완료
(다만 환불 불가라고).
세 구간 모두 김원장과 나의 좌석 번호는 각 3번과 4번으로 득템.
<- 운전석 반대편 맨 앞 두 좌석으로 부탁 드렸는데 아마도 그 자리일듯. 꺄오
현지에서 이 E-ticket을 쌩까지만 않는다면,
덕분에 시간/체력/예매를 위해 오가는 비용 내지는 수수료가 상당히 save 된 셈.
정말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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