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인천 - 중국 우루무치 항공편 이동
Member Airline | Departure | Arrival | Duration | Stops/Via | Fli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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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40 4 Mar | 16:30 | 08:50 | 1 Stop - Via PEK |
OZ331/CA12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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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무치에서 ala shankou로 뻗어나가는 국제선 철도를 타고
카자흐스탄의 알마티로(시간이 많으면 아스타나 방향으로 올라갔다 다시 내려와도 무방)
<대략 찍어본 중앙아시아 관광지들>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로. 비슈케크에서 카라콜, 오쉬 거쳐
타지키스탄 두샨베로. 두샨베에서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로. 사마르칸트에서 부하라 갔다가 타슈켄트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 한국 인천 항공편 이동
Member Airline | Departure | Arrival | Duration | Stops/Via | Fligh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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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0 4 Mar | 08:50 +1 day/s | 06:20 | Nonstop | OZ5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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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합산으로 5000 마일이 넘어가버려 스타얼라이언스로 돌기엔 좀 어정쩡한 마일리지다.
차라리 우루무치까지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편도로(일반석 3만/비지니스석 45000),
타슈켄트에서 돌아올때는 아시아나 마일리지 편도로(일반석 5만/비지니스석 7만) 끊는 것이 더 이익인가?
모든 것을 떠나 중국까지 포함해서 중앙아시아 저 나라들 비자 받아갈 생각을 하니 가슴이 답답하구나(옆에서 김원장은 지랄같단다 -_-; 아~ 리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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