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www.bmagic.org.uk/objects/1980P18/images/136107>
뉴린파의 시작점이었다 말할 수 있는 Walter Langley 작품
Never Morning Wore to Evening이 무슨 뜻인지 궁금해 했더니만
어느 분인가 기가 막히게 번역해 놓았더라
저녁이 가면 아침이 오지만, 가슴은 무너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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