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 | 체류일(박) | 둘의하루경비 | 일인당경비 | |
이집트 | 702125 | 13 | 54010 | 27005 |
요르단 | 545700 | 7 | 77957 | 38978 |
시리아 | 400300 | 9 | 44478 | 22238 |
터키 | 1397400 | 15 | 93160 | 46580 |
현지 체감 물가 그대로
시리아-이집트-요르단-터키순으로 지출이 늘었다.
하지만 인프라를 고려한다면 역시나
시리아보다는 이집트가 경쟁력이 있는 나라임에 틀림없고(이집트는 전세계적으로도 몇 안 되는 관광대국이라 인정한다)
요르단에 볼거리가 없다는 소리는 절대 아니지만(달랑 두 개, 페트라와 와디럼만 놓고 봐도 말이지)
터키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성에 비한다면 요르단의 관광 물가는 다소 비싸게 느껴진다.
하긴 우리가 그 비싼 터키에서 돈을 참 안 쓰긴 했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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