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장의 1안

유라시아 한바퀴

나눠가진 2안

아시아+유럽 

써티의 3안

대부분(?) 유럽

비행

4회

11회

12회+배를 탈지도 ㅎ

렌트

1회

3회

3회

비자

1개국

3개국

1개국

 NEW

중앙아시아 4개국

중앙아시아 4개국
+아일랜드+아이슬란드 
 튀니지+몰타+아일랜드
+그린란드(나)+아이슬란드

 TYPE

운전은 김기사가 우아한 리스 여행 

 전반부 빡센 배낭 여행

 배낭과 트렁크 사이 그 어드메

장점

중앙아시아 숙제

터키 렌터카 숙제

가방으로부터의 자유

2안에 비해 외부 스트레스 적은 편

뮌헨에서 리스 해본 적도 있음


중앙아시아 숙제

중국 인도 숙제

서로 양보(?)한 아름다운 일정


간 김에 그린란드

2안에 비해 외부 스트레스 적은 편

장거리 운전

도로 사정 안 좋은 구간 많음

짜증나는 몇 국경

차량 관련 스트레스

중국 인도 엄청난 인파

전반부 엄청난 소음

날씨가 애매-무거운 배낭

재미없을 때마다 내게 투사할 가능성

날씨가 애매-무거운 트렁크

가장 고비용


# 하루라도 젊었을 때 빡센 여행을 하는게 맞다...면, 1안 2안과 비교했을 때 3안은 나중에 해도 된다

# 처음 1안만 짰을 때는 1안의 단점이 매우 스트레스풀하게 느껴졌으나... 2안의 단점은 치명적이고 3안의 단점은 두렵다. 셋 다 그지같

# 1안이 나름 빡세다고 생각했는데... 2안 3안에 비해 뱅기도 덜타고 렌트도 덜하고 비자 받는 수고도 덜하긴 하네. 착시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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