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숙박지


원가(유로) 경쟁가 조정가 save 인터넷 조식 수영장
20일 빌뉴스 3성 Airinn Vilnius 부킹닷컴 62.1 해당무 62.1 0 O O X
21일 빌뉴스 5성 Radisson Blu Royal Astorija Hotel Raddisson 125 113.8 75 50 O O O
22일 리가 4성 Radisson Blu Elizabete Hotel Raddisson 179 155.67 116.75 62.25 O O X
23일 탈린 4성 Park Inn By Radisson Central Tallinn Raddisson 94 79 59.25 34.75 O O

X

24일 탈린 4성 Park Inn By Radisson Central Tallinn Raddisson 94 79 59.25 34.75 O O

X

25일 헬싱키 5성 Radisson Blu Plaza Hotel Raddisson 164 162.47 121.85 42.15 O O X
26일 헬싱키 5성 Radisson Blu Plaza Hotel Raddisson 164 162.47 121.85 42.15 O O X
27일 기내
귀국


616.05 266.05









박당 88유로




발트 렌트카 여행이 취소되면서 결국 각 나라의 수도와 수도를 잇는 단순한 루트가 되어 버렸다. 이렇게 된 이상 욕심은 각 올드 타운내 고풍스런 옛건물에 묵는 것이었으나... 소음 문제로 결국 브랜드로 고고씽. 역시나 자체 최저가 보장 제도를 가진 곳들은 모두 찔러 확인해 보았다. 


1. 리투아니아 빌뉴스 래디슨 블루 (Raddisson)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호텔트래블에서 경쟁가 찾아 클레임. 성공시 예상가는 85.35유로였는데 어찌된 일인지 75유로로 조정해 줌. 땡큐 ^^

- 이 지역 대안은 라마다


2. 라트비아 리가 래디슨 블루 (Raddisson)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호텔트래블에서 경쟁가 찾아 클레임. 성공은 했으나 그럼에도 절대가가 높아 고민 중

- 현재까지는 딱히 마음에 드는 대안도 없음 -_-;


3. 에스토니아 탈린 스위소텔 (Swissotel)


(상기 표에는 안 나오지만) 실패. 호텔클럽에서 찾은 경쟁가로 넣었으나 환율 문제로 실패했다.

스위스계 5성 호텔답게 숙소 자체는 마음에 들지만 그만큼 비싼 135유로/박(조식도 불포함)이 문제.

탈린 숙소 확정 되는대로 취소할 예정 -> 150116 취소 완료!


4. 에스토니아 탈린 파크 인 (Raddisson)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호텔인포에서 경쟁가 찾아 클레임. (우여곡절 끝에) 성공, 가격도 많이 착해졌는데 후기가 썩 마음에 안 들어 고민 중

- 이 지역 대안은 상기 스위소텔, 호텔 팰리스, bern, 노르딕, PK 등


5. 핀란드 헬싱키 베스트웨스턴 (Best Western)


(상기 표에는 안 나오지만) 실패. 이미 조지아 트빌리시 베스트웨스턴의 실패로 큰 기대는 안 했지만, 그래도 거기는 코카서스고 여기는 휘바휘바 북유럽 핀란드니까 뭔가 좀 더 합리적일 거라는 밑도 끝도 없는 생각에 혹시나 하며 재시도해보았다. 베스트웨스턴 홈페이지에서는 택스 포함 환불 가능 금액 145유로였고 호텔트래블에서는 동일 조건 하 124.33유로였는데 답변은 전과 비슷하게 "우리 홈페이지에서 환불 불가 가격으로 선택하면 123.25유로이지롱!" 이렇게 왔다 ㅋ (환불 불가 가격 저렴한 것 누가 모르나... 답변도 욜라 늦게 보내줌시롱. 쩝) 다른 체인들은 오직 동일 조건 하에서만 인정해주는데 베스트웨스턴 혼자 독야청청(?)하구나. 예약 취소 완료 ㅋ 


6. 핀란드 헬싱키 래디슨 블루 (Raddisson)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고 호텔클럽에서 경쟁가 찾아 클레임. 목금 2박 예정인데 주중 주말가가 달랐던지라 클레임을 걸기 위해 박당/연박 예약했을 때 & 조식 포함/불포함에 따른 비교 표까지 만들었다는 -_-; 절대가야 물론 room only가 저렴했지만 만약 클레임이 성공한다면 물가 비싼 핀란드 고급 호텔에서 1인당 8.75유로 추가로 조식을 먹을 수 있을 것 같아 결국 조식 포함 조건으로 고고씽. 사실 클레임 걸면서도 박당 겨우 1.5유로 차이라 다른 체인들처럼 환율이 어쩌네 핑계대고 안 해줘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기쁘게도 성공. 

- 이 지역 대안은 여전히 상기 베스트웨스턴. 입지도 구석이고 건물도 옛날 감옥 개조한거라 ㅋㅋ 조용하긴 할 것 같은데.




여행이 확정되면(?) 그 때가서 환불 불가 금액 확인해 보고 혹 그게 경쟁력있으면 모조리 취소하고 그 쪽으로 갈아타야 할텐데 그럼 지금껏 해 온 짓은 또 모두다 쇼가 되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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