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장한테 일정 좀 떼어달라고 해서 아래처럼 2600Km 살짝만 돌아볼까. 

일명 프로방스/투스카니/산마리노/돌로미티/리히텐슈타인/체르마트 찍고 턴 루트.

이런 모양이라면... 대략 며칠이 나오느냐에 따라 뮌헨에서 렌트를 할지, 아님 제네바나 마르세유에서 리스를 할지 결정할 수 있을 듯. 


일단 렌트카부터 돌려보는데... 유럽... 새삼 참... 이런 짠돌이들 같으니라구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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