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너간 하와이 탓에 되돌아온 기존안 ;

미서부/워싱턴 당일치기/크루즈/중미/나이아가라/뉴욕


이를 기본으로 급 만들어본 수정안 ; (워싱턴 당일치기 대신 록키 체류를 넣고, 당일치기는 나이아가라로 대치) 

미서부/록키/나이아가라 당일치기/중미/크루즈/뉴욕


김원장 왈 후자가 더 마음에 든다고 하여... 이에 열심히 클릭질해 아래와 같은 대략의 전체 계획안 완료.


2014년
from to (스탑오버5회) 여정 마일 항공편 출발시각 비행시간
4월 30일 인천 LA 미서부 22 5993 oz202 16:30->11:30 11시간
5월 22일 LA 캘거리 록키 7 1208 ac573 14:00->18:00 3시간
5월 29일 캘거리 토론토(24시간이내) 나이아가라 하루 관광 1 1672 ac128 13:15->19:00 3시간 45분
5월 30일 토론토 아바나(오픈조) 중미 37 1440 ac1748 17:25->20:55 3시간 30분
7월 6일 파나마시티 산후안 크루즈7박/산후안2박 9 1107 cm142 12:10->16:05 3시간
7월 15일 산후안 뉴욕(EWR) 뉴욕 4 1614 ua1216 12:38->16:55 4시간 17분
7월 19일 뉴욕(JFK) 인천

6902 oz221 13:00->16:10+1 14시간 10분





80 19936
7월 20일 일(도착)

그리고 짜잔~ 드디어 이대로 예약 시도!!!
안돼But, 총 7구간의 비행중 3회로 예정된 에어캐나다의 예약 가능 좌석이 현재 아시아나측에 조회되지 않는다고 
5월 22일, 29일, 30일 세 날짜 모두 앞뒤로 터무니없이 벌어지는 일정으로만 예약이 가능하다니 뭔가 이상. 
슬쩍 캐물어보니 에어캐나다측에서 아직 보너스 좌석을 안 풀었을 수도 있다나 뭐라나. 어쩐지(안 가르쳐줬으면 포기했을 듯). 

에어캐나다 한국지사(?)측에 문의해보니 이 문제는 본사가 결정하는 건인지라 한국지사도 사정을 알 수 없어 직접 확인해 보셔야 한다고. 
하여 일단 에어캐나다 본사에 이메일 보내놓고,
아시아나에는 (근 10개월 전인데도 벌써) 좌석 사정이 썩 좋지 않은 인천->LA 첫 구간만이라도 일단 예약 부탁. 

만약 에어캐나다측에서 부정적인 답변을 보낸다면, 결국 캐나다 포기하고 다시 일정 전면 수정해야 할 듯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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