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레일이 통용되는 18개국 지도. 언제 루마니아까지 합류했을까?>

 

파리 in 푸조 리스(307 cc)로 프랑스를 재빨리 벗어나서,

Santiago de Compostela 루트를 따라 끝까지,

포르투갈의 공원 두 개에 머문 다음(Peneda-Geres National Park / Serra da Estrela),

다시 스페인을 관통(이 부분 루트가 김원장과 좀 충돌하는 관계로 명확하지 않은데.. 뭐 여하간)

프랑스로 넘어오면서 피레네 국립공원에서 놀다가,

다시 해안선 따라 니스 따위 배 탈 수 있는 곳으로 와서,

차례대로 코르시카, 사르디냐, 시칠리아,

이탈리아 본토로 넘어와 서해안을 따라 북상,

다시 프랑스 프로방스와 프렌치 알프스로 마무리.  

 

오호호, 꿈도 야무져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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