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어버이날 쓴 것 같은데... 분위기는 어째 어린이날 같기도 

나에게도 밥을 안 먹던 시절이 있었어!!!
발이 안 보이게 연탄재를 버려대는 내 모습에서 당시의 시대상을 엿볼 수 있다 

 

성격은 당시에도 완성형 지금과 비슷했던 것 같고...

작문 무드나 내용에 있어 맥락없이 횡설수설하는 것도... 지금껏 나아지지 않았구나

그나저나 요즘 초딩 6학년 정신연령에 비하자니 당시 국민학교 6학년 애들은 훨씬 어렸던 듯(나만 그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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