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상 왕편 2018년 12월 2~3일, 복편 2019년 2월 21~22일 기준 / 현재 베네수엘라 상황 매우 좋지 않음


# 프랑스령 기아나 카옌 - 스얼 안 들어감

# 수리남 파라마리보 - 스얼 안 들어감

# 가이아나(가야나) 조지타운 - LA/파마나시티 거쳐 스얼 들어가나... 베네수엘라 상황이 좋지 않고 콜롬비아로 넘어가는 항공편 일정/가 사악함

# (그 동네 생각난 김에) 바베이도스 브리지타운 - 토론토 거쳐 스얼 들어가나... 콜롬비아로 넘어가는 마이애미 경유 항공권 마음에 안 든다


상기 1군(멕시코,하와이,중미 권역)중 한 곳으로의 in이 여의치 않은 관계로 다 제끼고 

바로 2군 콜롬비아 in ~ 브라질 out 으로 결정(혹은 바이스 버사)  


# 콜롬비아 보고타 in - 소요시간상 LA 경유가 제일 빠름 (물론 그러해도 23시간 ㅋㅋ)

# 브라질 상파울루 out - 이스탄불 / 아디스아바바(응?) / 프랑크푸르트 경유 정도가 후보권 (빨라야 26시간). 

복편을 만약 퍼스트로 탑승한다면 무조건 프랑크푸르트인데 뒷편은 아시아나라 루프트한자 퍼스트 클래스 터미널을 이용 못 한다는 것이 단점

뭐, 사실 터키항공 비즈니스도 감지덕지야 ㅋㅋㅋ 

(참고로 리우데자네이루에서 out 할 수도 있는데... 그럼 빼박 프랑크푸르트 경유, 이 경우는 비즈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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